언 제 : 8월15-16(1박2일)
어 디 를 : 부안 변산반도 및 칠갑산 장곡사 자락
누 구 랑 : 칭구와 옆지기 8명(봉래,명순,형종이네,준모,승명 독립군)
날 씨 : 첫날 약간흐림,이튼날 맑은후 약간의 비
특 징 : 오랜만에 찾아간 변산반도에서 잠시 옛 추억을 떠올리며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으며 올라오는
길에 칠갑산자락 장곡사의 그 유명한 옷닭(장곡사 옷닭집에 가면 개인적으로 떠올리고 싶지 않
은 기억이 있는데 요놈들과 마눌들이 짖궂게 들추어냄)을 잊지못해 잠시 들렀다 왔슴.
우리가 묵었던 숙소
불꽃놀이에 마냥 즐겁단다.
불멸의 이순신 촬영 세트장에서...
칭구의 칭구가 안내한 갈국수집...그 지역에서 가장 맛있단다
난 그저 그렇던데...(준치야! 참고해라.그 옆집 죽맛이 죽인단다)
칼국수집의 벽에 있길래...
그 지역의 특산주인 뽕주인데 끝내주더라. 서울엔 없단다.
담 산행때 맛보기로 가져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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