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개다래 열매로 단백뇨를 극복한 나의 체험기 안녕하세요, 서울방의 초원1입니다. 오늘은 3년전, 개다래 열매로 물리친 단백뇨 극복기를 올려 볼까 합니다....^^ (카페지기님의 권유로요....)^^ 지금 단백뇨가 잇으신 분들은 반드시 참고 하시면 아주 좋을 것입니다. 3년전, 어디가 좀 안좋아 건대병원에 갔더니 단백뇨가 심하다는 의사샘.. 산야초 복용 후기 2012.07.11
[스크랩] 당귀의 놀라운 효과 체험 신약세 횐님들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정보들 올려주셔서 주로 눈팅만 하지만 인생에 많은 도움 받고 살고 있습니다. 저의 옆지기는 몇년전 수술을 하고 평생 약을 친구로 살고 잇습니다.(매일 약을 먹고 있습니다.) 근데 작년부터인가 아랫배가 더부룩하고 소변이 시원하지 않다고 했는.. 산야초 복용 후기 2012.07.11
[스크랩] 뇨을 이용한 저희집 경험담 저만 알고 있어도 될일이지만 오지랖 넓게 몇자 적어봅니다. 누가 무엇으로 좋은 효과를 봤다라는 글을 읽으면 쪼르르 글 검색을 한답니다. 요료법이라는게 그렇게 신통방통하다는데 웩~~ 하면서도 검색을 해 보았지요. 뇨를 먹고 바른다는 것을 처음 들었을때는 이글을 읽는 님들.. 산야초 복용 후기 2012.07.11
[스크랩] 모든 음식이 써서 못드시던 어머님께서 입맛을 찾으셨다고 하십니다. 먼저 편제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번 질병 고민 토론방에 올린 글에서 아무 것도 첨가하지 않은 지실을 드시면 좋은 효과 본다고 알려 주셔서 급히 어린 생지실 1Kg을 구하여 드렸고 달여드시라 하였는데 입맛을 되찾으셔서 음식을 드신다고 하십니다. 제게 지실을 판매해 주신 지리.. 산야초 복용 후기 2012.07.11
[스크랩] 더덕이나 잔대 벌레에 물렸을때 이용해 보세요 이 맘 때쯤이면 산에가면 산딸기가 많이 보여서 산딸기를 따다보면 원치않게 모기나 벌레에 많이 물리게 된답니다. 이 때 약도 없고 가려워서 참을 수 없을때 도움이 될까해서.. 저희동네 뒷산은 마을사람들이 산에 텃밭을 만들어서 군데군데 더덕밭이 많이 있습니다. 산에 올라갈때 밭.. 산야초 복용 후기 2012.07.11
[스크랩] 10년된 재배 도라지로 기침이 뚝~~!!!! 겨울에도 안하면 목감기를 10일전에 걸려서 잠을 설친 날이 일주일이 되었네요 제게는 도라지가 맞나 봐요. 10년된 재배 도라지를 지인이 토지를 국가에게 수용 당해서 그냥 의리도 사 놓은적이 있었거든요. 얼마를 먹어야 뚝 그칠까 반신반의 했는데 도라지 3뿌리 대추 10개 설악산 .. 산야초 복용 후기 2012.07.11
[스크랩] Re:앉은뱅이를 고친 과일-모과- 난초이 님이 올리신 글.. 모과를 드시고 효험보신 모과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이 글은 최진규선생님의 글입니다. 앉은뱅이를 고친 과일-모과 잘 익은 모과. 모과나무는 꽃과 줄기껍질이 아름다워서 관상용으로도 많이 심는다. 옛날, 중국의 어떤 마을에 아들 일곱을 둔 노인이 있었다. 여.. 산야초 복용 후기 2012.07.11
[스크랩] 어깨 목 뻣뻣하고 당길때는 모과로 질병별 고민방에 들여다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근육통을 앓는것을 보고 도움이 될까해서 올립니다. 저는 15년 전에 좋지 않은 일이 생겨서 약 두달동안 밤이나 낮이나 울었더니. 손까락 끝에서 부터 발까락 끝까지 온몸이 안 아픈곳이 없이 통증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아파서 누워 있을수.. 산야초 복용 후기 2012.07.11
[스크랩] 죽봉령 복용 후기 나이가 60 살이 가까이 다가오니 무릎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어께도 결리고 목에 가래도 생기고 돌지네를 사서 볶아서 가루내어 먹어도 보고 이런 저런 한약재도 꾸준히 복용 해봤지만 그때 그때 뿐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시장에서 죽봉령이란 것을 사서 복용 해.. 산야초 복용 후기 2012.07.11
[스크랩] Re:오돌님의 팔꿈치통증(테니스엘보) 복용후기 저는 영천에서 버섯 농사를 20년 가량 하다가 이번에 김천으로 농장을 이전하면서 산채 약초 양봉, 버섯등을 계획으로 농장을 만들어 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 농장은 산에서 작업을 하다 보니 평지에서 작업하는것이랑은 많이 다르더군요. 매일 산행 하다시피 일을 해야 하고 작물을 하.. 산야초 복용 후기 2012.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