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죽봉령 복용 후기

나이가 60 살이 가까이 다가오니   무릎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어께도 결리고  목에 가래도 생기고

돌지네를 사서 볶아서 가루내어 먹어도 보고 이런 저런 한약재도 꾸준히 복용 해봤지만   그때 그때 뿐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시장에서 죽봉령이란 것을 사서 복용 해봤는데..그 약효야 말로 신효함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작년 11달 복용 할때 부터 지금까지 허리나 무릎이 한번도 아프지 아니 했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마누라  8년된 해수 천식이 작년 11월 달인물 한잔 먹는 저녁 부터 기침 한번 하지 않으니 

언듯 생각하면 마약이 아닌가  할정도입니다...위사실은  제가 직접 체험한 일이니 전혀 거짓이 아닙니다

 

회원님들 중에나 주위에 이런증상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적극 알려 주어 다같이 건강하게

노년을 보냅이 어떨런지요...

제가 조금 가지고 있으니 필요 하신분 연락 주세요   010 3701 0981 권정락

출처 : ［우수카페］신비한 약초 세상

글쓴이 : 정다운님 원글보기

메모 :

복용방법(댓글 옮김) 

7~8개 정도를 잘씻어서 6리터 정도의 물로 중불로 두어시간 정도 달여서 미세망에 걸러서 팻트병같으데 담아서 냉장보관하시면서
조석으로 한잔씩 마시거나 3 ~ 4 조각으로 쪼개어 술을 담그어 90일 이상 우려 내어 복용 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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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40일째 죽봉령 먹고 있는 중 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죽봉령 100g에 계지100g 감초 너댓개에 물 10리터를 부어 뚜껑 열고 끓이다가,팔팔 끓어면
뚜껑 닫고 약한 불로 3시간 정도 더 다려서 냉장고에 보관하여 수시로 물처럼 먹고있습니다
왼쪽 어깨가 찬 바람이 들어 오는 것 같은 시린 증상과 가래와 기침이 심했는데,4주 정도가 되니까 거짓말처럼 사라지네요
또 한가지 죽봉령 복용하고 나서 가장 큰 몸의 변화는 온 몸에 훈기가 돌며 ,손발이 따뜻합니다
사실 장모님 관절염 때문에 구해가지고 같이 먹고 있는데 제가 먼저 효과를 보고 있네요
장모님 관절염도 제법 차도가 있어,꾸준히 복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