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 제 : 7 월 28일
어 디 를 : 계양산을...
얼 마 나 : 2시간
누 구 랑 : 파란산악회 산우님들과 함께...(19명)
날 씨 : 맑음
특 징 : 장마의 끝자락에 비를 흠뻑맞고픈 그런 야등을 기대했으나
기대했던 비도 안오고 평소에 불었던 바람 또한 엄꼬...
그나마 끈적 끈적한 날씨로 인해 사정없이 흘러내리는 땀이 날 위로해 주는 그런 산행이었습니당.
함께한 산우님들...(정상에서...)
지가 조아하는 가래떡...어느분이 가져오셨나 마침 허기에 정말 맛나게 그것도 4개씩이나 먹았답니당. 감샤~~~
산우님 중에 텐트를 홍보하시는 건지? 아님 비박을 하실려고 하는 건지? 그것이 알고싶당.
하산후 목 추기러... 어릴적 별미인 선지국!!!
보통은 2천원(\2,000) 특이 3천원(\3,000)의 저렴한 금액도 금액이려니와 양과 맛이 끝내 줄 뿐만 아니라
다른 음식 또한 가격이 저렴하더이다. 전 오늘 공기밥 두그릇 해치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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